일단 제 생각에는 이제 시작한지 1주지나가기 떄문에 12주 다해보고 휴지기 가져갔다가 그대로 스텍을 가져가실지 바꿔서 다른스텍으로 넘어가실지 등등 다른방법은 일단스텍끝날떄까지 운동하면서 상황봐도 절대 늦지않습니다! 지금 1주차에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이들고요! 이 생각은 휴지기떄 생각해보셔도 충분할거라고 생각듭니다!

정해진 기간12주 한번 돌려보고 휴지기 가지고 클로미드와 블루옥스 드셔보시고 그리고 나서 그 후에 방향을 결정하시고 바디프로필을 생각해보심이 낳을듯 싶네요.
각자의 특성에 따라 다르므로 12주 다 돌려보고 자신이 어떤 변화를 가졌는지 살펴보시고 근육량을 늘리는 근매스를 할것인지 아님 체지방을 더 뺼건지 선택하심이
낳을듯 싶네요...조바심 가지시지 말고 천천히 내년 2월까지 목표를 가지고 가세요...적어도 4주 이상 지나야 이런 변화가 있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득근하세요.

mk2866+lgd 조합으로 가셨으면 끝장도 저조합으로 보시는게 좋아보일듯합니다. 물론 저 스택이 꾸준히맞는다면요 만약 안맞는다면 바꾸시는게 맞겠지요 ㅎㅎ

추가로 gw+sr이랑 블루옥스도 같이 가져가시면 더 좋은 바디프로필이 나올것같아보이네요. 만약에 스택이 안맞는다라고 느껴지시면

mk677+lad 조합도 추천한번드립니다!

내년 2월까지 매스업하시고 여름에 바프가 목적이라고 하신 걸 고려하면 2번째 스텍은 Rad+Lgd아니면 Rad+Mk2866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자 같은 경우엔 차라리 확실하게 다이어트 전에 근매스를 올리는장점이 있고

후자는 제가 단일,여러 조합 최소 한번씩 전부 해보면서 제일 린매스업, 수분보유없이 단단한 순수근육을 올리고 중량을 올리는데 정말 좋았던 스텍이라 초창기때부터 항상 추천드리던 조합입니다.

그리고 전자의 경우 조금 더 칼로리를 밀어주시면 되는데 이때 Sr 정도 같이 스텍해주시면 이게 다이어트 기간이 최소 4개월 이상 정도로 여유가 있을 예정인 질문자님께 제일 적합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Sr을 추가해주는 이유는 Sr이 새로운 체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효과가 메인 효과 중 한 가지로써 있기 때문입니다.

총 12주 생각하시면 아예 매스업을 잡는 게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 이유가 sarms는 길게 섭취할 수록 효과가 강해지는 기본적인 특성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2주스텍후 다음스텍을결정하셔도 되지만 12주후 어느정도 효과를 보시더라도 욕심에 선뜻 다음스텍 선택하기가 쉽진않을것으로보아 추천드립니다. 운동경력이 있으시니 단일제품보단 rad lgd +yk11 mk677조합을 추천드리며 12주스텍후 다이어트시즌때는 mk2866 s4  + gw sr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비시즌기엔 에너지가 넘치니 상관없겠지만 시즌기돌입후 극시즌기간에는 나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부치다보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한계를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에 시달릴수도 있고 테스토스테론수치또한 감소할수밖에없는 가장 큰 이유는 코티솔의 증가때문인데 이로인해 근손실은 불가피하게되고 이걸 최소화하면서 지방을걷어내고 수분까지 다 제거하는게 되는데 블루옥스가 도움이 많이되니 다이어트기간중엔 휴지기가아니더라도 연중섭취가 가능하니 블루옥스까지 조합해주시면 운동수행능력 집중력 향상으로 세퍼레이션과 데피니션발달에 좀더 도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