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로 인한 말단비대증을 검사하고 진단할 때 기준으로 현재 사용되는 것은 체내 IGF-1의 농도입니다, 그런데 말단비대증이 나타날 정도의 IGF-1수치를 달성하기 위해선 임상적으로 적어도10IU/per day의 HGH 투여가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나 약리학적으로Mk677은 25mg이 최대 약 4IU의 HGH과 비슷합니다,
하루에 3알 30mg를 섭취한다고 쳐도 10IU에 훨씬 못미치는 양으로 mk677로 인한 말씀하신 특징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긴 힘듭니다.

답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_^

mk677같은경우 쌈스이긴하나 별도의 휴지기케어가 필요없는 쌈스중에선 비교적 순한제품이며 부종이나 신체기형에 대해선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rad lgd같은경우 다량의 수분보유로 신체부종이 나타날수있으며 yk11은 마이오스타틴의 과도한억제로 근비대는 더 많이 가져다줄지언정 힘줄 인대 관절의 약화로 부상에대햐 노출이 심해지고 근력을 제대로 사용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하는데 쌈스제품들은 섭취후 휴지기간만 잘지키고 케어만 잘해준다면 이렇다 저렇다할 부작용이나 후유증없는 안전한 제품이라봅니다.

mk677이 성장호르몬을 대체해서 나온거기때문에 그정도 효과는 없다고하더라도 도움은 충분히 줄수있는 삼스이고요! 전체적인 삼스제품들이 스테로xx처럼 드라마틱하게 변화를 가져갔다가 스테로xx 힘을빌려 하기때문에 운동을 중단하면 다시 엄청나게 빠지는데요 그래서 프로선수들이 휴지기 가졌다가도 바로 스텍들어가는게 최대한 자기껄로 가져가려는건데 삼스는 드라마틱하지는 않아도 변화가 무조건있고 부작용은 거의최소화여서 부담없고 그래서 꾸준히 스텍휴지기 운동잘만하면 충분히 효과를 많이보는 제품입니다! 필연적으로 약간의부작용이라도 가지고 오는 스테로xx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mk677 12주 복용중인데 전혀 기형등, 신체부종등 없습니다 안심하시고 잘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 과도한용량은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