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를 비롯하여 휴지기가 필요한 쌈스는 최대12주섭취후 6주휴지기갖는것을 추천드리며 복용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는 극대화되는데 8주차가지나면서부터는 호르몬의 결합체인 성호르몬중 수용체인 테스토스테론과 디하이로드테스토스테론의 포화도가높아지기 시작하게되며 성장호르몬 분비촉진으로 보다 많은 근비대에 관여하다보니 생기는 일시적인 내인성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8주차가지나면서부터는 효과가 확연히 더 커진다는 의미이기도하며 lgd부작용이라기보단 체내 수분보유량증가로 인한 부종이 얼굴 손 발등에 일시적으로 복용기간중 나타날순있으나 휴지기에 금새 회복되는부분입니다.
 gw추가하게되면 체지방감소와 회복에 좀더 도움이되긴합니다만 mk677역시 회복과 체지방감소에 도움되는제품으로 두개스텍후 회복이 잘안되시거나 지방감량이 더딘경우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지금 스텍도 물론 좋지만 비시즌 시즌 나누어 몸을가꾸는게 좀더 유리하다보며 lgd섭취시엔 yk11추가해주시면 마이오스타틴억제로 근비대에 더 탁월한 조합이라보며 시즌기엔 질문주신 gw제품에 s4추가해주시게되면 체지방감량 근질개선 근피로회복에 큰도움이되니 한번스텍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LGD4033은 YK11과 함께 가장 벌크를 빠르게 키워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분을 강력하게
모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요, 이 점은 단점도 됩니다. 얼굴이 평소보다 조금 붓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확정적인 단점은 아니지만 저는 일단 LGD할
때 마다 매번 경험하긴 했습니다.

정말 어깨 팔 볼륨감이 순식간에 늘고 체중도 2-3키로 늘지만 섭취 중단하면 다른 삼스보다
비교적 빨리 볼륨감이 다시 죽는 것도 단점이긴 합니다.

MK677은 너무 당연한 얘기긴 한데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킴으로 전반적인 회복력이
늘어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더 짧은 수면이 가능해졌다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저는 경험
하지 못했습니다.

이 2가지를 동시 복용하면 장점은 LGD로 늘어난 운동 중량 강도를 온전히 내 것으로
회복을 통해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벌크업 완전 특화 스텍이라고 생각하시고
그에 맞는 식단을 특히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부작용은 LGD는 모든 가능한 안드로겐 성 부작용이 해당하고요, MK677은 현재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선 부작용이 감지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장을 올리는 만큼 그에
해당하는 부작용이 마찬가지로 있을 수 있습니다. 관절통과 같은 물론 hgh로 환산 추정
했을 때 용량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자주 보고되진 않습니다.,

뭐든 스텍은 최대12주쓰고 휴지기 6주가져가는게 효과를 최대한가져가실수있고요! 그리고 리간드롤은 수분보유량 늘려줘서 근육을 크게 만들고요 677같은경우는  성장호르몬 주사까지는 아니여도 충분한 도움을 많이주고있습니다 근성장이든 근회복이든 그리고 최대한 운동강도 식단가끔 먹고싶은거먹는거말고는 최대한 지켜주면서 하면 효과 보실것 같고요!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나 크게 문제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제품 설명대로 12주를 먹고 휴지기 6주를 가져주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4주에 복용에 2주 휴지기면 생각만큼 목표에 도달하지 않을수 있겠죠...
본인의 체질에 따라서 대부분 증상들이 나타나지만 부종과 두통은 있을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견딜만 할 겁니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게 참 어렵죠...체중을 제어도 그대로... 인바디 검사시 조금씩 만 변화가 있고 답답하더군요... 그러나 세트수를 늘리고 유산소
운동도 해주며 체지방을 줄여주고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체지방이 많이 낮아졌을 때 유산소보다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량은 증가하리라 봅니다. 저도 체지방율을 내리는게 참 쉽지는 않네요... 화이팅하며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