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같은경우 피부트러블로 보여지는데  섭취중단하면 사라지는경우도 있긴합니다만 섭취기간중 너무 심해지는 경우는 즉시 섭취중단하시길 바라며 좀더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위해서라도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쌈스가 주된 원인이라기보다 쌈스가 체내 흡수되면서 다른 피부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드물게 나타날수있다보여집니다.
 근육통증은 체내 쌈스성분에대한 내성이 생겨 적응하고 기존 자극오던 운동강도나 빈도에 적응해서 그럴수있으며 운동루틴의 변화를 주게되면 더 많은 새로운 자극과 근육통증을 느끼실수있으며 우리몸이 운동루틴에 적응하는 기간이 생각보다 짧고 길어야 6~8주이내 금새적응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루틴도 변화를 줘야합니다.

삼스가 아무리 최대한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는 하나 아직 완벽하게
안드로겐성(남성화)가 0인 건 아닙니다.

LGD 같은 경우만 해도 남성화 대 단백동화의 비율이 1:10 정도로 남성화 효과가 아예 없지 않습니다.
참고로 테스토스테론의 경우 이 비율이 1:1 인데 이것에 비하면 상당히 남성화 효과는 줄이고 단백동화
효과는 올려으나 여전히 조금은 남아있고 이로 인해 여드름 같은 부작용도 충분히 생길 가능성은 존재
합니다.

저는 초중반에 조금 올라오다가 나중에 가니 새로 올라오는 건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는데 이건 제 경우고
그저 참고 정도만 삼으시고 여기서 그만둘지 아니면 계속 해볼지는 본인 선택이십니다.

지금 여드름 올라오는 정도가 심하거나 새로 생기는 게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면 끊으시는 쪽에 힘을 더
실어드리고 싶습니다만 1주 정도만 더 놓고 봐서 적응하여 다시 사라지는 지 그렇지 않은 지 해볼 지는
여전히 선택 사항입니다.

대다수 트러블은 삼스흡수율때문에 그렇습니다.. 너무많이 생기시고 자극적이면 삼스섭취는 일단 중단하시는게 맞다고판단들고

천연성분으로 이뤄진 내츄럴슈퍼스택을 권장드립니다. 식단도 한번 신경써보시구요.. 저도엣날에 삼스섭취하고 4주뒤에 트러블이많이올라왔었는데

6주째부터 다시 가라앉기시작했으니.. 사람체질마다 틀릴것으로 판단되서 예스 노 라고 대답드리긴 힘드네요 ㅠ

운동강도 같은경우에는 운동 루틴  운동법을 한번 다시 바꿔보시면 그 옛날 기억 그대로 떠올리실거라 생각듭니다.

그럼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