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오스타린으로 체지방 감량하고 제지방 근육량 올려주고 리간드롤로는 수분잡으면서 근육을 풍성하게 만들고 안다린s4는 근질이랑 데피니션 극대화니깐 전체적으로  운동강도 나오면 충분히 더 효과 보실수있는 조합입니다!

린매스와 커팅 시 근손실 방지 등에 최적화된 mk2866, s4에 수분이 많이 차는 lgd를 넣는 것은 전 개인적으로
선호하진 않는데 어차피 흔한 소리가 아니라 전경험자들의 생각은 어떠한 지 궁금하실테니 저라면 lgd를 빼거나
s4를 빼고 다른 것을 조합할 것 같습니다.

S4와 mk2866을 쓴다면 커팅과 데피니션 위주의 목적을 잡을 수 있고
lgd와 mk2866을 쓴다면 린매스업 위주의 목적을 잡을 수 있어 차라리
확실한 방향성을 잡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lgd를 추가했다고 커팅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확실한 건 안쓸 때보다 데피니션은 저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데피니션과 근질을 극대화해주는 s4와 섞을 특별한 이유가 없죠.

비시즌 벌크업이 목표이시라면 yk11 mk677 + mk2866 lgd조합추천드리며 시즌 다이어트가목표이시라면 mk2866 s4 + gw sr조합추천드립니다. 질문주신 조합도 나쁘진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풀스텍이 아닌경우 벌크와 다이어트 둘중 하나의 확고한 목표를가지시고 스텍 가져가주시는게 조금이나마 더 득이될거같으며 풀스텍은 굳이 시즌 비시즌 나뉘지 않는이유는 식단조절과 운동강도만 잘 받쳐주면 수분이 차오르면서 지방커팅효과가 같이 일어나기때문에 만약 대회를앞둔 극시즌기나 바디프로필 임박했을경우 다이어트조합으로 복용하시는걸 추천드리는경우이니 풀스텍의 대한 오해는 없었음합니다^^

MK2866 & LGD와 S4는 조합이 괜찮습니다.  체중감량과 체지방 감량이 필요하시면 다이어트와 커팅제가 더 낳다고 봅니다. mk2866 s4 + gw sr제품이나 단일
커팅제도 낳습니다. 내가 어떤 목표를 설정할지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습니다. 체지방을 줄여주어야 근육도 선명하고 좋아보이죠... 삼스나 스텍 대부분 비슷한
효과가 있으므로 목표설정과 체지방 커팅에 맞는 제품을 구매해야겠죠..

컷팅을위해서라면 mk2866 s4
린매스를위해서라면 mk2866 lgd
입니다. 글쓴이님이 어느방향에 가냐에 천지만별 차이입니다.

다이어트를위해서라면 mk2866 , s4

린매스,조금의 근매스를 원하신다면 mk2866 lgd 추천드리겠습니다 ㅎㅎ

득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