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복용은 효과보기도전에 스텍이 끝나는경우가 많습니다. 스텍은 최소8주이상 12주까지 가져가주시는걸 추천드리며 섭취량은 임의로 줄이는것보단 하루용량만큼 섭취해주셔야 최상의효과를 기대할수있으며 만약 하루용량만큼 섭취했는데 체감상너무 강하게 와닿는경우는 아직 쌈스스텍이 조금은 이르다는 생각이듭니다. 우선 하루권장량만큼 4주섭취해보신후 8~12주스텍이어가시는게 좋을듯하며 rad lgd같은경우 마이오스타틴의억제로인한 많은근성장을 일으키진않지만 근세포에 집중적으로 다량의수분을 끌어다모으는성질이 있기때문에 갑작스레 세포액이 증가하여 비대해지게되면 주변 인대나 힘줄 , 관절을 압박하는경우가있어 인대나 힘줄이 심하게 당기는 느낌이든다던지 관절통증을 유발할수도있으니 이러한증상이 나타날경우 당황하실필요는없고 관절보호제 복용해주시고 인대나 힘줄은 운동강도조절해주시면 되고 휴식 기간을 좀더 가져가주시면됩니다.

처음에 잘 모르시고 어렵다싶으시면. 매뉴얼대로 가시는게 가장 좋고 현명한판단입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틀리기때문에 뭐가맞고 뭐가틀린지는 본인말고는 아무도 모르기때문입니다.

매뉴얼대로 드시다가 점점 본인몸에 맞게 가져가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렇게 하셔도 되고 아니면 그렇게 하실거면 차라리 LGD나 RAD 둘 중 하나 정량 8주 가져가주시는 게 좋습니다.

수용체에 작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드로겐 수용체가 포화되어야지 효과가 체감이 되고 중량 등이
크게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그 기간이 보통 4~6주 정도 5주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4주만 스텍을 하는 것은 썩
효과도 크게 못보는데 비용 시간 부작용 위험등은 날라가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소위 '액션' 이 아니라 작용 자
체는 몸에서 먹고 흡수되고 바로 사용됩니다. 그렇지만 체감으로 와닿을 정도의 효과를 못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용량 자체는 줄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애초부터 제품 뒷면 설명이 나와있는데 목적에 따라서 1알~3알로
용량이 다르게 나와있습니다.

ㄱ제 생각은 그냥 하나만 8주로 밀고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량은 저는 가이드라인에 있는 그대로를 추천드릴게요!

정해진 제품 설명대로 복용하시고 아니면 처음에는 작게 먹었다가 한알씩 올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구입후 한알씩 늘려보기도 하며 몸에 적응할
시간을 줍니다. 대부분 풀스텍이나 삼스를 여러가지 복용하다 보면 중복되 되고 몸에 부담이 될수 있어 나름대로 복용시간을 달리해서 섭취하고
있으며 한알씩 올려보고 강도도 늘려 갑니다.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