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같은경우 하루섭취량을 제한해둔것은 없기때문에 두번섭취하셔도 문제될건없어보입니다만 대회나 바프촬영을 앞둔 시즌기이시면 하루 두번운동이 필요할수있지만 그게아니라면 운동이 본업이 아니시라면 몸에 상당한무리도 가며 오히려 근성장이 더 느려질거같습니다. ast수치상승도배제할수없으며 하루두번훈련으로인해 더 많은 단백질 탄수등의 영양분공급과 보충제섭취들로 인해 alt수치상승까지 염려스러운부분이 있어보입니다. ast는 간뿐만아니라 신장 근육 심장등 여러곳에 효소가존재하여 간손상으로보긴 어렵지만 alt는 간속에 세포가 손상되면 농도가 높아져 간밖으로 효소가나오게되는경우라 간손상으로봐야되며 전문의상담후 약물치료와 식이요법 운동병행으로 금새 회복되긴하지만 지속적으로 이러한증상들이반복될만한 몸의 피로를 주는건 좋지않습니다.새벽운동자체가 한겨울철 자동차시동걸자마자 바로 풀악셀밟는거랑 다를게없으며 새벽엔 더더욱 수면중 골밀도가 낮아져 뼈와 뼈사이가 늘어나고 벌어져있는상태에서 중량훈련을하게되면 관절에무리가갈수밖에없고 운동의질역시 떨어질수밖에없습니다. 아침에 재는키가 저녁에재는키보다 1~2cm크게나오는이유가 골밀도때문이며 웨이트트레이닝을 오후나 저녁에 하라는이유또한 바로 골밀도가 오후로갈수록 더 높아지고 영양분공급도 체내 쌓여있고 여러모로 오전보단 득이 많기때문이기도합니다. 늘 해오시던 하루두번루틴이시고 몸의피로도없고 문제가안된다하더라도 보충제 섭취량 횟수 단백질섭취양이 체중의 2배가까이 늘상유지되시거나 두번 루틴은 단당류섭취역시 잦아질수밖에없고 단백동화를 잘 이루기위함이라 간수치검사는 꼭 받아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래도 무자극 부스터라서 플레임보다는 나을꺼 같고요! 매일 그러는거 아니고 잠깐 기간잡고 그러는거면 무관하지만 1년내내 그러시면 몸도 속에서는 힘들것 같습니다! 하루 두번운동은 왠만하면 선수들 말고는 잘 안하는데 일단 대단하십니다! 제 생각에는 본인몸 컨디션에 따라 잘 맞춰서 양 조절해가면서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파이어의 구성 성분들은 대게 그 양의 두배 정도까지도 연구에 사용된 적이 있거나
다른 제품 및 단일 성분 제재에 그 정도 양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어 2번 섭취 정
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하루 2번 운동할 때 무자극 부스터 2번 섭취합니다.

저도부스터를 먹고 운동을 합니다. 운동전 30분에 먹고운동 중간에 한번 더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복용량을 줄여서 섭취하고 있습니다. 크레아틴도 함께 복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약간의 걱정이 된다면 하루에 두번 드실 때 섭취량을 조금 줄여드 두번에 나누어 드신다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파이어같은경우에는 플레임과 다르게 무카페인입니다. 저도 지금 늦은저녁같은경우에는 섭취중입니다 ( 이른오전에 운동할경우에는 플레임섭취 )
매뉴얼에도 권장량만잇을뿐 하루섭취량은없습니다. 두번드셔도 무관하실것같구 다만 대회 바프준비일때는 수분조절은하셔야겠지요?! 그럼득근하세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