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텍중과 후가차이가없다라면 거짓일겁니다. 체내존재하지않던 성분들이 스텍을통해 유입되다가 중단되면 당연히 차이는 날 수밖에없는데 구력이 쌓일수록 웨이트트레이닝에 대한 이해도나 내몸에대한 이해도 내몸에 최적화되어있는 식단구성이나 운동강도나 빈도등이 체계적으로 나만의 데이터가있다면 스텍중 후 차이를 최소화시킬순있습니다. 경험상 그 최소화의 기준은 지극히 저 개인적인 경험이고생각이지만 매세트는 아니더라도 스텍중엔 마지막에 한두번 더 반복할수있게 받쳐주는힘이 스텍후엔 그날 컨디션에따라 다르긴합니다만 다소약해지고 최대중량은 복합관절종목기준 스퀏 바벨벤치프레스 컨벤데드 밀리터리프레스 바벨로우기준 10kg +-10정도로 큰차이는아니지만 조금 감소하게되긴하는데 싸이클이 거듭될수록 스텍중 후 개입차는 점점 좁아지는걸 체감해왔고 현재진행형입니다.  rad mk2866뿐만 아니라 쌈스제품중에서도 안드로겐수용체에 관여하는제품들은 스텍중 후 차이는 조금생길순있으니 참고하셨음합니다.

mk2866과 rad 모두 상당히 드라이하여 수분 증가가 매우 적고 lgd에 비하면
훨씬 느리지만 대신 순수 근육량 위주로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들로 적어
도 이전 스텍 비포 애프터 차이 보단 적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근수분 덕분에 근육이 부풀었던게 다시 짧은 기간안에 빠져서 눈바디 인바디 상으로
차이가 크게 나는 문제는 저는 그 스텍에서 없었습니다. 다른 수분 보유가 강한 쌈스
에서는 있었지만요.

리간드롤 라드같은경우에는 .. 당연히 스택중 스택종료는 확연히 차이납니다.. 인바디보단 눈바디에서 확연히 돋보이죠 그치만 스택종료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만잘가져주시면

스택중일때 100% 모습은 다못가져가도 얼추 반이상은 가져가십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구 12주 스택 꾸준히잘쌓으시고 그후에 케어기간때도 운동 열심히하시면 만족도는 높으실겁니다 ^^ 그럼 안전한 스택되세요!

뭐든지 경력이 꾸준히 쌓여야하고 스텍도 마찬가지로 만들어논거 다음스텍때 더 내꺼로 만들고 이방법으로 계속 반복을 통해 자기한계치 이상을 내것으로 만드는 꾸준한 기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는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어 난다고 하시니 그것도 나름 좋지요... 체지방을 더욱 줄이고 근육량을 늘이면서 해야하는데 체중이 줄면서
두개 동시에 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블루옥스와 클로미드를 먹어주죠... 인바디에서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죠... 그래서 블랙옥스와 블루옥스 클로미드를 저같은
경우에 복용합니다. 요즘 블랙옥스와 블루옥스 같이 먹고 있는데 체지방은 줄어들고 근육량은 늘고 있습니다. 그 시간은 좀 천천히 걸리지만... 그래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삼스나 풀스텍을 하면 좋지만 비용적 부담이 커서 휴지기도 가지면서 하겠지만 그래도 보충제를 먹지 않을 떄도 분명히 있는터라
현재에 만족해야 겠죠...항상 식단조절과 운동 해서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