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의미가 다 포함된 얘기입니다. 호르몬적으로도 20세까지 쭉 올라가서 탑을 찍고 내려가는 그래프이기
때문에 적어도 20세 이후에 쓰는 게 효율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측면에서도 그렇고 10대 때 호르몬이 급동
급변하는 시기에 외부에서 호르몬에 작용하는 무언가를 할 경우 당연히 부작용도 더 커지는 부분입니다.

쌈스가 우리신체의 호르몬결합체인 성호르몬의 수용체의 포화도를 높이고 테스토스테론과 성장호르몬의 근성장에 선택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게도와주는 제품이며 성인이 되기전 성장기에 쌈스를 섭취할경우 성장보다 근성장에 관여를 하다보면 성장이 기대치만큼 안될수도 있고 아직 골밀도형성이 덜 발달되고 자리잡지않은 상황에서 마이오스타틴의 과도한억제와 세포성장도 다되지않은 세포내수분을 다량 보유하다보면 비대해진 세포들이 인대 힘줄 관절에 압박을 가하게되어 인대와 힘줄은 통증으로 약해질수있으며 쉽게말해 힘못쓰는 근육돼지가되어버릴수있는 겉만번지르하고 실속없는 쓸모없는 육체가될수있습니다.
 장기들에관련해서는 아직 성인만큼 간장 신장 췌장등 주요장기들의 기능이 다 발달되어있지않은 상황이고 아직은 깨끗한 장기들에게 신체의 신경전달과 각세포에 선택적으로 반강제적으로 성분을 흡수하고 전달하게되면 신체는 금새적응하게되고 내성이강해져 훗날 자연식단이나 보충제만으로는 근성장이 힘들수있고 어려움을 겪을수있습니다. 단순히 호르몬의 불균형초래로 대사증후군이나 성기능저하 등 호르몬관련된것뿐만아니라 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로 미성년자는 섭취를제한하며 성인이되어서도 운동경력에 따라 권장하고있으니 참고하셨음합니다.

아직은 성장하고 호르몬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구지 삼스나 스텍의 도움이 필요없다는 이야기 일겁니다. 보충제들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양이
작기 때문에 도움을 받는 것인데 20이면 자연적으로 왕성히 분비되므로 구지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 일찍 시작하면 신체내 균형이
깨어질수 있습니다.

호르몬때문에 그럴것입니다. 부작용도 일반 성인남성보다 더크건 확실할것이구요 ( 10대면 호르몬이 자유분방 ) 뭐든 항상 처음이면 메뉴얼대로 접하시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스택을 쌓을수있습니다.

만21세미만이 쓰시면 성장기때 쓰는거라서 당연히 다 성장된 성인보다 호르몬 영향도 많이 받고 나중에 더 안좋겠죠! 쓰시더라도 나이지나고 쓰시고요! 운동최선을다해보세요!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