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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택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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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 작성일 : 21-09-15 12:49 조회 :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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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 mk2866 스택으로 갈지
Lad + S-4 스택으로 갈지 고민 중이에요..

각자 장점이 있나요!!?

아마 10~12주 스택 갈 것 같은데 알려주실 분 계신가욥

데브라님의 댓글

데브라 | 작성일

라드는 근매스증가 벌크용이라고 생각하시면되고 mk2866 오스타린은 린매스업에 치중되있고 s4같은경우는 컷팅,데피니션 극대화로 되있습니다.

각자 장점이라고 해봤자 서로겹치는부분은 린매스업정도 라고 생각이드네요 지극히 제 개인생각입니다. 저같은경우라면

lad로 근매스증가하면서 s4로 데피니션 극대화를 선택할것같습니다^^ 그럼 안전한 스택되세여

박민규님의 댓글

박민규 | 작성일

둘다 어중간한 스텍이라보여집니다. lad mk2866은 린매스업이라 제품설명은되어 있지만 실제 초급자가아닌이상  린매스업은 매우 어려우며 근세포내 수분증가로 지방을 좀더 잘 제거해준다라고 생각하시면될거같으며 lad s4역시 린매스업에 가까운조합인데 근비대와 체지방감량을 동시에 원하신다면 풀스텍은 가셔야 어느정도 효과를보실수 있으며 추천드리는 조합은아닙니다. 운동강도 식단 생활패턴등 기본적으로 철저하게 뒷받침된다하여도 인대힘줄 관절에 무리가가거나 피부가려움증 근피로감 무기력증등의 증상들은 안드로겐의 변화로부터 쉽게 체감할수있어 일상에 자칫 지장을줄수도있기에 비시즌 시즌으로 나뉘어서 비시즌에는 rad lgd yk11 mk677조합하시는걸추천드리며 두가지로 나눠섭취해보시고 더 잘맞는조합으로 섭취하셔도됩니다.
시즌에는 mk2866 s4  gw sr조합을추천드리며 s4 gw sr조합하셔도 됩니다.
 린매스업조합은 눈에띄게효과를 기대하실려면 보디빌딩식단에 지켜야되고 절제해야될 생활수칙들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증가와 직업으로 해도 힘든데 취미나 여가로 하시는거라면 차라리 비시즌기엔 적당히 일반식으로 식욕도 채우시고 시즌기에만 조금 조절하셔서 식욕도 해결하면서 즐기시는게 실패도적고 성공을 높일수있는 방법중 하나라봅니다.

헬창95님의 댓글

헬창95 | 작성일

저는 ㅇmk2866 lgd 해서 최대한 린매스업 위주로 지방쳐냐고 근육량증가를 위해 열심히 해봣는데 라드는 섞어서는 안해봤습니다,!  정라면은 이왕하시는거 오스타린 라드 할것 같습니다,!  컷팅극대화도 좋지만 애매하기떄문에 오스타린으로 체지방 쳐내면서 근육량조금씩올리고 라드로 순근육량에 최대한 집중해서 해보셔도 될것같네요

권현택님의 댓글

권현택 | 작성일

Lad + mk2866 스택으로 계속 가서 10주이상 채워주시고 휴지기를 가지고 나서 바꾸셔도 됩니다. 목적을 근육량 증가냐 체지방 컷팅이냐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고강도 고중량 쳐주면서 식단조절과 함께 10주이상 드시고 나서 그 후 결정하고 컷팅으로 갈거냐 다시 근육량을 갈거냐 결정해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A지식님의 댓글

A지식 | 작성일

첫번째 스텍은 제가 가장 좋아하고 많이 했던 스텍으로 가장 근력 증가가 빠르고 크게 일어났던
RAD의 효과를 뼈,관절에 좋은 mkk2866이 보조를 해줄 수 있는 스텍입니다. lgd랑 다르게 둘
다 빽빽한 마른 근육(린매스) 위주로 크게 수분이 차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수분이 빠져서 부피
가 크게 떨어질 염려도 없습니다.

두번째는 솔직히 썩 좋아보이진 않는 게 근력+근육량 위주의 RAD와 커팅 데피니션 위주의 S4
는 서로 시너지가 일어날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생각해보자면 커팅 시 일어나는 스트렝
스 감소를 RAD가 조금 커버를 쳐줄 수 있겠지만 차라리 영양이 충분히 보급되는 상태에서의 근
력증가를 통한 확실한 근육량 늘리기에 집중하는 게 RAD의 효과를 제대로 뽑을 수 있는 방식이
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