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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린 사용해볼까 하는데 휴지기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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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기웅 작성일 : 20-06-01 10:15 조회 : 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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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다이어트부터 좀 먼저 해야할 것 같아서 오스타린 보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MK667 + EPIMUSCEL + 포스파티드산 + 락소제닌 먹으면서 운동하고 있었고 오늘까지 4주정도 되었네요

몇번 깜빡해서 약들이 조금 남긴 했는데,,,



몸상태를 보아하니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동기부여가 안될것 같아서

오스타린 도움으로 한번 해볼까 하네요




질문 1)

기존에 먹던 약들이 있어서 휴지기를 갖고 오스타린으로 가야할까요? 휴지기를 갖어야 한다면 몇주를 갖어야하는건가요?


질문2)


또 오스타린 부작용 검색해보니 혹시 모르니 놀바덱스를 항시 곁에두고 있으라고 하는데 휴지기때 사용하는 클로미드가 놀바덱스와 같은 효과를 내는 약인가요?

놀바덱스는 검색해보니 전문의약품이여서 일반이 구매가 어려울것 같은데...


클로미드만 갖고 있어도 괜찮은건지;;; 




이래저래 걱정이 많아 구매전에 문의 드려봅니다

박민규님의 댓글

박민규 | 작성일

4주섭취하셨으면 클로미드없이 휴지기2주가져주시면됩니다.
클로미드는 쌈스섭취기간중 떨어져있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빠른시간에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는데 놀바덱스는 여성호르몬차단제라 클로미드와 같은 효능을 보시긴 좀 거리가있어보입니다.

김기웅님의 댓글

김기웅 |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2주간 휴지기를 갖은 후 오스타린으로 가면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여유증이 안왔으면 좋겠네요 .. ㅠ ㅠ

박민규님의 댓글

박민규 | 작성일

개인적인 생각으론 mk2866+s4 와 gw+sr두가지로 다이어트 진행해보시다가 근손실이 심하다싶으면 yk11+mk677추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휴지기때 클로미드와 블루옥스로 3주이상이면 금새회복되며 안전합니다.

대장 브자루님의 댓글

대장 브자루 | 작성일

클로미드는 고환자극을 통한 태스토스테론 회복에 중점이, 놀바는 항에스트로겐효과로 인해 주로 스텍중에 여유증이 나타났을 때 사용합니다.

둘의 효과는 테스토스테론 생산촉진과 항에스트로겐효과 이렇게 본질적으론 같습니다. 대신 용량의 차이와 부작용의 차이 등의 장단점이 있을 뿐입니다.

기존의 것 들중에서 mk677을 제외하곤 나머지는 전혀 상관없는 천연물질들인데 mk677도 체내 안드로겐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따로 휴지기를 갖고 다음으로 넘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중간에 손실만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