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알약 형태인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여럿 보충제들이 가루 형태로 물에 타서 마시는 제품들이 많은데,
장기간 이것저것 시도해보니까 무슨 맛이던 그 특유의 가루형 보충제 맛에 익숙해지면서도 동시에 참 질리더군요.
알약은 물로 훅 넘길수 있어서 좋앗구요.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네요.
운동하는 직딩인데 퇴근하고 억지로 피곤해도 꾸역꾸역 헬스장 꼭 갑니다.
복용 시작하면서 세트 사이에 쉬는 시간이 짧아진걸 보아하선 운동할때 힘이 확실히 좀 더 나는거 같습니다.
몇번 무게 치고나면 급 떨어지는 사기와 힘 보충에 도움이 된달까... 여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