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근육조직을 해부학적으로 표현시킵니다 근육마다 요렇게 생기고 이랗게 갈라지고 단순하게 대근육이 보이는걱 아니라 진짜 빌더분들까진 아니지만 딱 보면 운동좀한 몸인것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거기다가 만져보면 스스로 놀랍니다 어 이게 내 몸인가? 이정도로 웨이트한적이 없는데 라는 의구심이 들정도예요 거기다가 단단함이 마치 돌덩어리 같아요 주위분들이 놀라십니다 헬스하는건 알았지만 겉모습만 보다가 실제로 만지시면 흠짓 놀라십니다 속으로 으쓱하죠ㅋㅋ 머코물건은 참 헬스인들에겐 축복입니다

오스타린 자주 애용하는 편입니다. 이제는 컨디션이나 반응오는게 괜찮고 그래서 잘느끼지만 그런반응이.좀 무딘것도 사실입니다. 마치 그냥 내몸이 그랬고 컨디션도 나쁘지않았다면서요 하지만 식단과 휴식이 받쳐주지않으면 몸에 득이 되진않습니다. 적절하게 식단관리 잘하면서 써야할것같아요

yk11 mk677 이랑 같이 먹었는데 와 코로나 걸리고 열 엄청 나서 근손실 오졋는데 3일 딱 먹고 인바디 재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거에도 불구하고 원래보다 더 좋아져잇음.. phyto하고 같이 먹엇는데 다먹어서 gw 혼합 제품하고 같이 먹어보겠습니다

YK11 MK677 조합과 스텍으로 선택한 MK2866 S4 조합입니다 YK11 MK677로 사이즈의 이점도 가져가면서 MK2866 S4로 근육의 데피니션을 살리면서 입체감 있는 몸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스텍으로 골랐습니다 MK2866 S4 역시 YK11 MK677만큼이나 반응성이 좋고 근육의 데피니션도 데피니션인데 근육이 더 단단해지게 해줍니다 복용해보니 이거는 바디프로필 앞두고 사용하시는 분들 많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햇던거랑 ㅜㅜ 틀리네요 반응이 안오네요 살이더찌는것같고 식욕이더왕성해져서 안먹으니까 괜찮고요 ㅜㅜ 별로야 나 지금 별로야 생각해볼게요 앞으로 운동열심히 하고픈말 별로야 별로야 별로야 별로야 나 지금 별로야 많이먹어 보고 있어 별로라고 제품구매 맘상해서 별로라서 아 진짜 사나이 꿀잠 잘 안 나오고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