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해 보았고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일주일간 복용해 보았는데 명불허전이네요.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다릅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일주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했으니, 오늘부터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해보려고 합니다. 진작에 하드코어 제품으로 시작했을껄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어쩌면 마일드한 제품부터 복용해서 몸 변화를 체감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첨부한 사진의 맨 아래 오른쪽이 오스타드롤 복용 후 벌크업된 이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