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yk11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 mk2866+lgd 해보니 역시나 느낌이 강합니다. 식단은 못하고 운동량도 전처럼 많지는 않지만 운동후 펌핑감과 지속감 그리고 근육량 증가를 3주 만에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꽉차있는 느낌이 역시나 엄청나게 강하고 mk2866 때문인지 관절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0중후반이라서 멋진 복근까지 만들기는 좀 어려울듯 하지만 이번 스택 마치고 다음 스택때는 식단까지 함께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식단을 못해서 지방이 쌓인 사진이라 민망합니다만... 그럼에도 업로드 해봅니다. 더 열심히 운동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